모바일 기기 시장의 진화

News/Fast Lane | 2008/08/19 14:56 | blogbelkin

"모바일 기기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튼튼해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3~4년 후 모바일 기기 회사들은 오늘날 처럼 편안하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의 시장조사 전문기관 ABI 리서치의 부회장이자 리서치디렉터인 스튜어트 칼로(Stuart Carlaw)는 최근 자사의 인터넷방송(Webcast) 'Evolution of the Mobile Devices Market'을 통해 모바일 기기 시장에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모바일 기기는 매년 10억대 이상의 출하량을 보일 만큼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가지고 있는 소비가전 제품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지금부터 3~4년 후에 모바일 기기를 공급하는 회사들은 더 이상 'Comfort Zone'에 있지는 않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맘 편하게 장사를 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에 따르면 기존 시장이나 현재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 시장은 여러 방면으로 형태가 잡혀가고 있는데요, 특히 기존 시장은 현재 매우 포화되었고, 경쟁이 심하며, 강력한 제품 혁신으로 다양하게 세분화된 상태라고 합니다.

또 더 넓은 모바일 광대역 접속의 출현, 데이터 수익을 최대화 하기 위한 노력,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중간층의 휴대폰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열망 그리고 유저인터페이스에서의 빠른 혁신이 2010년의 모바일 기기의 시장을 새롭게 재편할 것이라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그는 역시나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아이폰을 들고 있는데요, 앞으로 우리는 애플의 아이폰이 개척한 것처럼 유저인터페이스의 향상을 보게 될 것이며, 모바일 인터넷 기기(MID)가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공급자들은 지속적으로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다양화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 LINKS
ABI Research Webcast 'Evolution of the Mobile Devices Market'
http://www.abiresearch.com/webcast_detail.jsp?Web=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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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14:56 2008/08/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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